사진=신영증권. 신영증권은 지난 16일 여의도 본사에 있는 신영체임버홀에서 ‘한예종과 함께하는 신영컬처클래스’ 100회를 개최했다.

사진=신영증권. 신영증권은 지난 16일 여의도 본사에 있는 신영체임버홀에서 ‘한예종과 함께하는 신영컬처클래스’ 100회를 개최했다.

신영증권(49,650 -1.10%)은 고객을 위한 문화 행사인 '한예종과 함께하는 신영컬처클래스’가 100회를 맞이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영컬처클래스는 신영증권이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문화 행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해 매월 고객과 만나고 있다.

신영컬처클래스는 음악, 연극, 무용, 미술 등을 균형있게 소개한다. 전문해설가와 함께하는 미술전 관람, 고궁 답사 해설, 도예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체험형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100번째 공연은 신영체임버홀에서‘창조&재창조(Creation & Re-Creation)’를 주제로 진행됐다. 신영체임버홀은 지난 2018년 5월 여의도 신영증권 본사에 개관한 클래식 전용 공연장이다.

전용홀이 생긴 이후 신영컬처클래스의 프로그램은 주로 클래식 음악 장르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이강호 교수를 포함해 총 10대의 첼로가 나란히 한 무대에 올랐다.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의 곡을 40개의 현으로 연주해 풍성한 음색을 고객에게 선사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신영컬처클래스는고객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자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다채로운 콘텐츠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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