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18,800 -6.70%)가 정부의 유니콘 기업 육성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출판사는 전일대비 1250원(5.12%) 오른 2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정부는 올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K-유니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부는 지난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기업 27개를 선정했으며 콘텐츠 기업인 스마트스터디가 포함된 바 있다.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의 2대 주주다.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소유한 콘텐츠 기업으로 이미 지난해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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