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62.4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62.4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22.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4.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87.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6.6%, 50.0%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62.4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삼성전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4Q19Preview: 계절적 비수기를 잘 넘기고 있다 - 교보증권, BUY(유지)
01월 09일 교보증권의 최보영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에 대해 "컴포넌트 사업부의 재고는 정상수준인 약 50일(2Q19 90일)이며 가동률은 약 80%(1H19 70%)로 상승, 3Q19 소폭 감소했던 전장 비중의 정상화와 고가 라인 믹스 개선으로 계절적 비수기를 잘 넘기고 있는 중. 전통적으로 4분기는 모듈사업부와 RFPCB의 비수기 시즌이나 패키지 기판 호조가 지속되고 있음."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5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