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큐브(9,840 -1.11%)는 오는 13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0'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 및 기관투자자들과 회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에스티큐브는 이번 컨퍼런스에 주요 연구진을 포함한 대규모 인력을 참석시키고 면역관문억제제 연구개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에스티큐브는 미국 MD앤더스 암센터와 공동으로 면역관문억제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새롭게 발굴한 면역항암물질 'STT-003' 항체를 비롯해 보유 중인 'PD-1·PD-L1' 항체와 다수의 후보물질들에 대한 연구 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보유 중인 후보물질에 대한 다양한 협력 방안과 투자 등에 대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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