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6,080 -0.16%)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0'에 2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1983년 시작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공식 초청자만 참석 가능한 비공개 대규모 투자설명회다. 컨퍼런스에 초대받은 기업들은 글로벌 빅파마 및 기관 투자자들과의 회의를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수앱지스는 다수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회의를 통해 'ErbB3' 표적의 항암 항체신약 'ISU104', 발작성 야간 혈색 소뇨증 치료제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ISU305',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파멥신(31,150 -1.58%)도 글로벌 제약사, 투자사, 바이오벤처 등과 전략적 제휴를 논의한다. 유진산 대표는 머크 노바티스 BMS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의 저녁 모임에도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또 14일에는 '바이오테크 쇼케이스'에서 유 대표가 회사의 임상 및 신약후보물질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식 발표하는 한국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498,500 -1.29%) 셀트리온(179,000 -1.38%) 제넥신(55,200 -1.08%) 휴젤(400,000 -2.44%) LG화학(419,000 +3.71%) 한미약품(281,000 -1.75%) 대웅제약(118,000 -1.26%) 등이다. 지놈앤컴퍼니 펩트론(15,500 +9.15%) 엘레바 JW중외제약(28,350 -1.22%) 티움바이오(13,400 +6.77%) 에이비엘바이오(19,150 +3.79%) 큐리언트(21,250 -0.23%) 알테오젠(102,200 +3.76%) 바이오니아(6,840 +1.48%) SCM생명과학 등도 다수의 회의를 앞두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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