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22,750 +3.17%)는 다음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0'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전세계의 제약 및 의료서비스 회사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기업설명회(IR) 행사다.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 회사를 소개하고 연구협력과 투자유치 등 다양한 교류가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지트리비앤티는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제약사들과 회의를 진행한다. 현재 지트리비앤티는 안구건조증 치료신약 'RGN-259', 수포성표피박리증 치료신약 'RGN-137', 교모세포종 치료신약 'OKN-007'의 미국 임상을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트리비앤티의 신약후보물질이 대부분 후기 임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해 임상 결과와 진행 현황, 향후 허가 진행 계획 등을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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