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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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검침 솔루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5,580 -2.79%)은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미래 에너지관에 지능형검침인프라(AMI)와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쇼케이스에선 미래 먹거리관, 미래 에너지관, 미래 환경관, 스마트 라이프관, 미래 모빌리티 관 등 총 5개 협력 분야별 관련 기업 37개사들이 자사 기술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아세안 기업 및 유관 단체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누리텔레콤은 미래 에너지관에 AMI 대표업체로 선정돼 베트남에서 추진한 AMI 10만호 구축사업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을 소개했다.

김영덕 사장은 "한-아세안 혁신성장 모델은 누리텔레콤이 지난 2004년부터 태국과 필리핀을 시작으로 AMI 시스템을 아세안 국가에 수출하면서 성공모델을 만들어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누리텔레콤은 베트남에서 AMI 10만호 구축사업 등 베트남 법인도 설립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밖에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에 AMI 및 마이크로그리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의 해외영업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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