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 SK바이오팜 생명과학연구원에서 연구원이 중추신경계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SK바이오팜 제공

경기도 판교 SK바이오팜 생명과학연구원에서 연구원이 중추신경계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SK바이오팜 제공

SK바이오랜드(22,550 +4.64%)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계열사 SK바이오팜이 신약 관련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다만 SK바이오랜드는 SK바이오팜과 특별한 연관성이 없어 투자에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SK바이오랜드는 전날보다 5100원(25.69%) 상승한 2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만5750원까지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SK바이오랜드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계열사인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서다.

다만 SK바이오랜드는 화장품 원료, 건강기능식품 원료, 마스크팩 생산이 주요 사업이고 SK바이오팜은 신약을 개발하는 곳으로 사업 면에서 특별한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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