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유틸리티 위크 2019' 독립부스로 참가
누리텔레콤, 유럽서 스마트미터링 구축사례 소개

지능형검침(AMI)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5,580 -2.79%)은 유럽 최대 전시회인 유러피안 유틸리티 위크 2019에 독립부스로 참가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미터링' 솔루션과 구축사례를 소개하는 등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유러피안 유틸리티 위크 2019는 스마트미터링, 스마트홈, 스마트그리드 관련 전문 전시회다.

특히 이번에는 파워젠 유럽(Power Gen Europe) 전시회와 공동 개최돼 유럽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다. 약 100여개국에서 참석한 발전사, 전력사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미터링 솔루션 업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갑섭 해외사업부 부사장은 "누리텔레콤 부스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전력사 관계자들은 기술적인 문의를 비롯해 누리텔레콤의 AMI 제품군과 해외프로젝트 구축경험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시회를 통해 AMI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화시킬 것"이라며 "유럽 등 선진시장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폭 넓게 세계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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