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공모주
이번주에는 씨에스베어링,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티움바이오, 우양이 11~12일 일제히 일반 청약을 받는다. 센트랄모텍과 노터스도 이번주 일반 청약에 나선다.

씨에스베어링은 2007년 설립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씨에스윈드(37,500 -1.83%)의 자회사다. 풍력발전기 핵심 부품인 피치베어링과 요베어링을 만든다. 지난 4~5일 수요예측(기관투자가 대상(23,800 +0.85%) 사전청약)을 통해 공모가를 8400원으로 확정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공모가는 1만원이다. 증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것은 2007년 이후 12년 만이다.

최근 4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 투자) 유치를 하기도 한 티움바이오 공모가는 1만2000원이다. 2016년 설립된 티움바이오는 폐섬유증 및 자궁경부암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신약 벤처다. 우양은 가정간편식(HMR) 제조업체다. 공모가를 희망 가격 범위 상단인 4200원으로 확정했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7,500 +2.60%)다.

센트랄모텍은 1994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업체로, 현대·기아자동차와 테슬라에 알루미늄 컨트롤 암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희망 공모가격은 5000~6000원이다. 노터스는 2012년 설립된 비임상 동물실험 업체다. 일반청약 기간은 14~15일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