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텍비엠은 엘지전자와 104억2000만원 규모 2차전지 제조장비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9.2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2월28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