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일 상승 출발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0.00%) 오른 2,060.70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7.28포인트(0.35%) 오른 2,067.97로 출발했다가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2,059.33포인트까지 떨어지는 등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46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328억원, 외국인은 162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18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9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39%), 나스닥 지수(-0.83%)가 모두 하락했다.

이원 부국증권 연구원은 "오는 24일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발표될 예정이고, 대외적으로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대중국 정책 관련 연설도 24일(현지시간)에 예정돼 있어 국내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횡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신한지주(1.19%), LG화학(1.18%), 셀트리온(0.83%), SK하이닉스(0.78%), 삼성전자(0.10%) 등이 올랐다.

현대모비스(-1.45%), 삼성바이오로직스(-1.16%), LG생활건강(-1.02%), 현대차(-0.81%)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보험(0.94%), 은행(0.78%), 음식료품(0.62%), 금융업(0.48%), 의약품(0.40%), 전기·전자(0.33%) 등이 강세이고 건설업(-1.00%), 전기가스업(-0.79%), 기계(-0.73%), 철강·금속(-0.63%), 운수창고(-0.60%)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14포인트(0.02%) 오른 646.83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0.10포인트(0.02%) 오른 646.79에서 출발해 장중 645.94까지 떨어지는 등 상승과 하락을 오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6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199억원, 외국인은 11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에이치엘비(7.59%), 헬릭스미스(3.20%), 스튜디오드래곤(0.30%), 메디톡스(0.22%), 셀트리온헬스케어(0.19%) 등이 올랐다.

케이엠더블유(-3.33%), 휴젤(-1.47%), SK머티리얼즈(-0.70%), CJ ENM(-0.61%) 등은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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