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는 핌스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41억원으로 힘스의 작년 매출액 대비 11.53%에 해당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