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Ent.는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와 임원 등 특별관계자들의 지분이 18.72%에서 18.33%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원 조해성, 표종록씨가 이달 11일 사임해 특수관계자에서 제외됐다"고 지분율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