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한국중부발전과 3조6천605억원 규모의 발전용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3.98%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달 11일부터 2039년 12월 31일까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