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코오롱 등 27개사의 주식 1억529만주가 10월 중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매를 일정 기간 제한하는 조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1일 코오롱 56만5천241주(4.48%), 18일 포스코케미칼 191만8천220주(3.15%), 오뚜기 16만5천237주(4.58%), 30일 SK증권 3천636만3천주(7.69%) 등 4개사 3천901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3개사의 6천628만주가 해제된다.

회사별로는 5일 지엘팜텍 754만6천205주(21.09%), 11일 럭슬 256만7천394주(8.24%), 25일 디에이테크놀로지 1천20만4천75주(19.43%), 26일 옵티팜 189만960주(13.15%), 30일 두올산업 1천373만6천262주(26.02%) 등이다.

10월 중 해제되는 물량은 9월(1억5천900만주)보다 33.8% 줄고 지난해 같은 달(1억3천405만주)보다는 21.5% 감소한 수준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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