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중국 C사와 243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현성바이탈=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총 15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전환사채(CB) 발행 결정.

필옵틱스=삼성디스플레이와 107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코다코=운영자금 부족으로 68억원 규모 대출금 연체사실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