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최대 1비트코인 증정 행사 실시

NH투자증권(13,200 0.00%)은 모바일증권 앱(응용프로그램) 나무의 신규 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박스'를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12월20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신규 고객이 '증권플러스 for kakao' 앱에서 NH투자증권 계좌에 대해 잔고 동기화를 진행하면 럭키박스를 준다. 럭키박스에는 무작위(랜덤)로 비트코인과 주식 1주가 담겨 있다.

비트코인은 최소 5000원 상당에서 최대 1비트코인(2일 기준 1240만원)이 무작위로 증정된다. 고객의 업비트 계정으로 자동 입금된다. 주식은 신세계(315,500 +0.96%) SK(282,500 +0.71%) GS(46,700 +0.11%) 등 증권플러스의 종목진단 서비스가 선정한 평가 상위 50종목 중 1주를 준다. 신설된 NH투자증권 나무 계좌로 1주가 자동 입고된다. 주식과 함께 이 종목에 대해 1개월간 무료로 증권플러스 종목진단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이용권도 제공한다. 경품 증정은 참여 종료 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지급된다.

NH투자증권은 지난 6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및 국민 증권 앱 '증권플러스 for Kakao'를 운영 중인 두나무와 제휴 확대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주식과 암호화폐 등 각기 다른 영역의 투자를 고객들에게 경험토록 하자는 취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OU 체결 후 지난달 증권플러스 앱 내에 NH투자증권(나무) 비대면 개설 과정을 열고, 양사 서비스 이용 고객에 잔고동기화, 체결알림을 가능하게 했다. 또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업비트의 암호화폐 시세를 제공하고 있다.

NH투자증권 모바일증권 거래 서비스 나무는 이번 행사 대상 고객에게 나무 이용 시 주식거래 수수료 평생무료, 연 5% 적립형 발행어음 특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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