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Q 영업이익 47억원... 전분기 대비 38.3% ↑ (연결,잠정)
09일 코오롱플라스틱(4,280 -1.27%)(138490)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38.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잠정공시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6% 늘어난 878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40억원으로 939.7%(35억 7천만원) 늘어났다. 코오롱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제조 가공 및 판매업 영위업체로 알려져 있다.

◆ 올해 2분기 매출액 시장 전망치 0.3% 상회
이번에 회사가 발표한 매출액은 증권사 컨센서스를 0.3%(2억 4천만원)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증권사 예상치보다 -4.4%(-2억 2천만원) 낮은 수준이었다.

[표]코오롱플라스틱 분기 실적
[실적속보]코오롱플라스틱, 올해 2Q 영업이익률 상승전환, 3분기째 하락 마무리하고 턴어라운드... 1.1%p↑ (연결,잠정)

*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95.5%
이전 코오롱플라스틱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4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920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3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4분기 대비 약 95.5%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코오롱플라스틱 분기별 실적 추이
[실적속보]코오롱플라스틱, 올해 2Q 영업이익률 상승전환, 3분기째 하락 마무리하고 턴어라운드... 1.1%p↑ (연결,잠정)




◆ 올해 2분기 실적 반영 시 PER 24.0배 → 26.6배
19년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코오롱플라스틱의 PER는 종전 24.0배에서 26.6배로 높아졌고, PBR은 1.1배로 종전 1.1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4.6%에서 4.0%로 낮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코오롱플라스틱 투자지표 비교
[실적속보]코오롱플라스틱, 올해 2Q 영업이익률 상승전환, 3분기째 하락 마무리하고 턴어라운드... 1.1%p↑ (연결,잠정)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양호, 매출액 증감률 +14.6%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코오롱플라스틱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높은 편이다.

[표]코오롱플라스틱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실적속보]코오롱플라스틱, 올해 2Q 영업이익률 상승전환, 3분기째 하락 마무리하고 턴어라운드... 1.1%p↑ (연결,잠정)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기관 159백주 순매도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기관의 순매도 행진이 계속되었다. 이 기간 동안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59백주, 683백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60백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코오롱플라스틱 주가는 -4.5% 하락했다.

[그래프]코오롱플라스틱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실적속보]코오롱플라스틱, 올해 2Q 영업이익률 상승전환, 3분기째 하락 마무리하고 턴어라운드... 1.1%p↑ (연결,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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