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티(7,190 +1.55%)가 총 842억원 규모의 전극 생산 설비 공급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각각 564억원, 278억원 규모의 계약이다.

564억원 규모의 계약은 계약기간이 내년 1월 30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1.98%로 영업비밀 보호요청으로 계약상대방은 공시되지 않았다.

추가로 공시된 278억원 규모 전극 생산 설비 공급계약의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5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82%다.

회사측은 "계약 상대방과 판매 공급지역에 관해서는 유보기한 종료 후 공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