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18일 대원제약(15,700 +1.29%)에 대해 내년까지 성장 동력(모멘텀)이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경준 연구원은 "대원제약은 진천 공장에 시럽제와 현탁액제 중심으로 생산설비를 확충했다"며 "진천 공장은 옛 공장 대비 자동화율을 높여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률 기여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천 공장은 지난달 준공하고 현재 우수의약품제조및관리기준(KGMP) 인증 획득 절차를 진행 중이란 설명이다. 가동이 시작되는 시점은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봤다.

문 연구원은 "대원제약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0.9% 증가한 3180억원, 영업이익은 10.6% 늘어난 34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진천 신공장을 중심으로 시럽제와 현탁액제 생산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대원제약, 성장동력 내년까지 유효"-IBK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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