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이미드(PI)필름 제조업체 SKC코오롱PI(32,850 +2.50%)가 매각된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12일 오전 9시 SKC코오롱PI는 전 날보다 3400원(11.7%) 상승한 3만2450원에 거래되고 잇다. 코오롱인더(45,400 +1.91%)도 같은 시간 2% 넘게, SKC(41,900 +0.36%)도 1% 이상 상승 중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C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합작사인 SKC코오롱PI를 팔기로 하고 국내외 대형 사모펀드(PEF)들로부터 인수의향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SKC코오롱PI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54%다. SKC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각각 27%를 나눠 갖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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