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는 2분기 영업손실이 1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이 91.93%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억500만원으로 123.78% 급증했으며 순손실은 1억3000만원으로 손실 폭이 92.86% 줄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