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호텔∙레스토랑∙레저주 가운데 1분기 ROE(자기자본이익률) 증가율 1위는 호텔신라(81,700 -1.80%)(008770)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호텔신라의 1분기 ROE는 26.48%로 전년비 41.15% 증가했다. 이어 하나투어(48,800 -0.20%)(039130)(40.61%), 강원랜드(31,450 0.00%)(035250)(10.1%), 모두투어(16,350 -2.10%)(080160)(6.02%) 순이었다.
호텔∙레스토랑∙레저 관련주의 ROE

호텔∙레스토랑∙레저 관련주의 ROE

ROE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 수익성을 나타낸다. ROE가 높을수록 주주가 출자한 돈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했다는 의미이다.
호텔신라 분기별 ROE (%)

호텔신라 분기별 ROE (%)

올해 ROE는 23.96%로 전년비 55.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신라는 면세유통사업, 호텔사업, 생활레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호텔신라, 1Q 국내 면세점이 실적 견인

호텔신라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3432억원, 817억원, 519억원으로 전년비 19.34%, 84.84%, 63.72% 증가했다.
호텔신라 최근 실적

호텔신라 최근 실적

호텔신라는 1분기 모든 사업부에서 수익선 개선이 나타났다. 특히 국내 면세점이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두드러졌다. 국내 시내면세점 매출은 7210억원, 영업이익 776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24.0%, 54.6% 증가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

신라면세점 서울점

호텔신라의 신라면세점 서울점. [사진=신라면세점 홈페이지]

호텔신라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5조5014억원, 3131억원, 2060억원으로 전년비 16.71%, 49.74%, 86.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미-중 무역 갈등 심화와 중국 정부의 전자상거래법 강조 등으로 인해 면세 업종에 부정적인 관점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호텔신라의 2분기 및 하반기 실적은 중국 거래선 집중 효과로 오히려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호텔 부문의 2분기 성수기 도래, 해외 공항의 개선, 대형 웨이샹(보따리상) 거래 확대 때문이다.
호텔신라 최근 1년 주가 추이

호텔신라 최근 1년 주가 추이

호텔신라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한경탐사봇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607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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