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탐사봇]유진투자증권은 27일 이노메트리(16,400 +4.79%)(302430)에 대해 2019년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19.8배로 국내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2차전지 업체들의 증설이 활발해짐에 따라 2차전지 장비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노메트리는 2차전지 수요 확대 및 이에 따른 검사장비의 수요 확대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의 CAPA(생산능력) 증설이 이어지고 있으며 2차전지 검사장비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동사의 실적에 긍정적이다. 또한 배터리 타입과 무관하게 적용 가능하고 전수검사를 할 수 있어 2차전지 검사장비 매출은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차전지 스택제조 장비 및 용접 검사장비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부터는 스택제조 장비 및 용접 검사장비 부문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후발주자로 사업을 시작했으나 기존 업체 대비 생산속도가 약 30% 이상 빠르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노메트리 로고. [이미지=이노메트리]

이노메트리 로고. [이미지=이노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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