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조엘 그린블라트, 피터 린치 등 전설적인 투자 대가들이 한국 증시에 투자한다면 어떤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수익률은 어땠을까요?

한국경제신문이 투자 구루들의 전략을 분석하고, 한국 증시에 이를 적용하는 프로젝트 시리즈를 동영상으로 선보입니다.

투자자의 안목을 키워줄 <투자의 대가에게 길을 묻다>, 그 첫 회는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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