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그룹은 벤처기업협회 산하 서울벤처인큐베이터와 함께 대학생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KTB 벤처 챌린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7일 발표했다. 5년간 총 10억원을 출연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한 대학생에게 사업 자금과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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