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탐사봇]대신증권은 17일 이노메트리(14,200 -6.27%)(302430)에 대해 국내외 고객사의 투자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및 신규 사업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노메트리는 국내 X-ray 검사장비 시장에서 약 97% 점유율로 독보적인 지위를 갖고 있고 국내 배터리 업체의 투자 확대는 이노메트리 검사 장비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다”며 “국내 배터리 주요 3사 캐파가 지난해 55Gwh에서 오는 2025년 375Gwh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규 사업인 스태킹 제조장비, 용접 검사장비에 대한 기대도 높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이노메트리의 스태킹 제조장비는 기존 업체들의 장비 대비 제조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부터 국내 및 중국 고객사에서 기존에 하지 않던 스택 방식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2차전지 신규 장비 공급에 있어서 레퍼런스가 중요한데 미국 업체향 기존 라인에 스태킹 제조장비 첫 수주를 받으며 레퍼런스 확보했다. 향후 주요 고객사향 납품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올해 이노메트리의 매출액은 431억원(+41% YoY), 영업이익은 105억원(+25% YoY)으로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에 맞춰 배터리 업체들의 투자 확대로 X-ray 자동차 검사장비 공급이 증가하고 주요 고객사들의 2차전지 증설 속도가 점점 가속화되는 만큼 추가적인 실적 상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노메트리 로고 [이미지=이노메트리]

이노메트리 로고 [이미지=이노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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