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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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나흘 만에 2100선에서 밀려났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74포인트(0.37%) 하락한 2095.41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922억원, 690억원 어치 주식을 팔았다. 반면 개인은 1579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501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182,500 -1.08%)은 2.90% 하락했으며 LG화학(356,500 +0.99%)삼성바이오로직스(287,500 +0.17%)는 1%대 내렸다. 반면 현대모비스(231,000 -1.49%)는 2.08%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43포인트(0.61%) 하락한 722.2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22억원, 347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610억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군은 보합을 보였다. 휴젤(366,400 -1.11%)은 1.98% 올랐으며 신라젠(46,650 +0.43%)펄어비스(184,800 -0.38%)는 각각 1.61%, 1.26% 상승했다. 반면 스튜디오드래곤(66,300 -2.64%)은 3.12%나 빠졌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49,650 -1.88%)는 2.89% 하락했다. 셀트리온제약(40,000 -1.60%)도 1.72% 하락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0원(0.19%) 오른 1185.30원에 장을 마쳤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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