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은 위안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위안화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달러/위안 선물 상품 중개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1계약당 거래대금은 10만달러이고 증거금은 원화로 150만원 수준이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위안화의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외 중국기업과 거래하는 업체나 위안화 외화 예금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리스크에 노출되고 있는 만큼 헤지 수요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선물은 또 이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SGX거래소의 위완화, 원달러, 차이나A50 선물 3종목을 총 20계약 신규 거래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20만원어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선물, 달러/위안 선물 거래 중개 개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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