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00대 약세 출발…코스닥은 상승

코스피가 13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94포인트(0.28%) 내린 2,102.8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4.29포인트(0.20%) 내린 2,104.46에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20%),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17%), 나스닥 지수(-0.38%)가 모두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수 등락 폭이 크지 않고 뚜렷한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며 "장기적인 요인에 의해 상승하거나 하락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6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407억원, 기관은 149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SK하이닉스(-2.44%), 삼성전자(-1.35%), 신한지주(-0.44%), POSCO(-0.41%), LG생활건강(-0.15%) 등이 내렸다.

LG화학(1.93%), 셀트리온(0.74%), SK텔레콤(0.39%) 등은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49포인트(0.21%) 오른 725.81을 가리켰다.

지수는 0.25포인트(0.03%) 오른 724.57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4억원, 개인이 8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1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펄어비스(2.79%), 스튜디오드래곤(0.41%), 셀트리온헬스케어(0.34%) 등이 올랐다.

메디톡스(-1.21%), 에이치엘비(-1.12%), 헬릭스미스(-1.04%), CJ ENM(-0.76%), 휴젤(-0.37%), 신라젠(-0.36%), 셀트리온제약(-0.19%) 등은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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