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아이'가 골라주는 종목만 투자했더니 수익률 '대박'...투자 1년만에 강남 집샀다

'알파아이'는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동으로 주식을 매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이용해 큰 시세차익을 본 투자자들이 급증하면서 자연스레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파아이를 통한 투자 1년만에 강남에 집을 샀다는 투자자도 등장했다.



증권리서치미디어센터 코리아경제티비의 수장 유재성 CEO는 일찌감치 인공지능이 증권시장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간파하고 젊은 열정을 보유한 애널리스트들과 함께 5년여간의 연구개발과정을 거쳐 알파아이를 개발했다.



알파아이는 컴퓨터 전원만 커면 자동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1년 365일 24시간 밤이고 낮이고 쉴새없이 변하는 주식 종목들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분석, 누적된 빅데이터와 딥러닝,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술을 바탕으로 가장 최고의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주식 종목을 선정해 자동으로 매매한다.



리얼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인공지능의 의사결정은 기록적인 수익률로 나타나고 있다. 수십년간 축적된 국내 증시 종목들의 주요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투자결정을 내리는만큼 좋은 종목을 발굴하고, 최적의 매도 타이밍이에서 주식을 팔아 투자 이익을 극대화한다.

직장인 K씨는 "알파아이와 함께 증권 시장에 뛰어든지 1년만에 막대한 투자 수익을 얻어 얼마전 강남에 집을 샀다"며 "별다른 시간 투자 없이도 훌륭한 투자 수익을 거둬 매우 만족스럽다. 주변에도 적극 권유중이다"고 전했다.



알파아이는 현재의 수익률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넘버원 인공지능 매매 프로그램으로 발전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알파아이의 개발사 코리아경제티비 유재성 대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의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해 프로그램 정확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이제는 인공지능이 투자를 하는 시대인만큼,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알파아이를 접해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알파아이는 누구나 무료로 간단하게 체험해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리얼 빅테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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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