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다날, 전환가액 3725원→3315원 조정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12 14:27 수정2019.06.12 14: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날은 150억원 규모로 발행한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전환가액은 기존 3725원에서 3315원으로 조정됐으며, 전환가능 주식 수는 402만6845주에서 452만4886주로 늘어났다. 전환 이유는 시가하락에 따른 조정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효성티앤씨 "카프로 지분 매각 검토 안한다" 효성티앤씨는 카프로 지분 매각 관련 보도에 대해 "당사는 현재 카프로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2일 공시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휴네시온,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휴네시온이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신주 배정기준일은 7월 1일이고 상장예정일은 7월 31일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쏠리드, 135억원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 체결 쏠리드가 미국 현지 관계사인 쏠리드 기어와 북미판매용 중계기(DA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135억원이며 최근매출액의 6.0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