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효성티앤씨 "카프로 지분 매각 검토 안한다"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12 13:59 수정2019.06.12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티앤씨는 카프로 지분 매각 관련 보도에 대해 "당사는 현재 카프로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2일 공시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네시온,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휴네시온이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신주 배정기준일은 7월 1일이고 상장예정일은 7월 31일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쏠리드, 135억원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 체결 쏠리드가 미국 현지 관계사인 쏠리드 기어와 북미판매용 중계기(DA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135억원이며 최근매출액의 6.0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한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6700만원이며 최근매출액대비 0.72% 규모다. 한미반도체는 오는 7월 31일까지 장비 공급을 마칠 예정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