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29일 파마리서치프로덕트(34,500 -0.86%)에 대해 신제품 효과로 올해 실적이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성재 연구원은 "회사의 주요 사업 전개 방향은 PDRN·PN 적용 제품군 확대와 안면 미용 관련 바이오 소재 확장"이라며 "PDRN·PN은 신제품 효과로 매출 확대를 이끌 것이며, 바이오 소재 확장은 안면 미용 시장에서 영업 기회 창출 및 사업 안정성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PDRN·PN 기반의 리쥬란 출시로 피부과 분야에서 힐러라는 신시장을 개척한 이후 점안액(리안), 관절강 주사제(콘쥬란)까지 제품군을 확장한 상태다.

김 연구원은 "1분기 매출 성과는 고무적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또 자회사 파마리서치바이오의 보툴리눔톡신 제제가 올 2월 수출 허가를 획득하면서 신흥국 매출이 2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마리서치바이오 적자 축소로 인한 연결 실적의 개선은 예견된 수순이라고 봤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2019년 매출은 전년 대비 34.2% 증가한 863억원, 영업이익은 131.0% 급증한 201억원 될 것이란 추정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올 영업익 131% 급증 예상-미래에셋대우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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