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85,700 +1.90%)이 인터넷전문은행업 진출 실패에 하락세다.

27일 오전 9시5분 현재 키움증권은 전거래일보다 2800원(3.35%) 내린 8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회사인 다우기술(21,550 -1.15%)도 11.07%의 급락세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키움증권을 중심으로 한 키움뱅크에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불허한다고 밝혔다. 키움뱅크와 함께 예비인가를 신청한 토스뱅크도 고배를 마셨다.

외부평가위는 키움뱅크에 대해서는 사업계획의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토스뱅크의 경우 지배주주 적합성(출자능력 등)과 자금조달능력 측면에서 각각 미흡해 예비인가를 권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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