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탐사봇]와이오엠(7,950 -1.73%)(066430)이 올해 2분기부터 본업인 폴리에틸렌(PE) 필름 사업 호조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변영인 와이오엠 부사장은 “현대차, LG전자향 폴리에틸렌(PE) 필름의 안정적인 매출과 신규 고객사인 미국 아리스토크래프트(Aristo-Craft)사에 공급 중인 세탁용 포장필름(Laundry Film) 매출이 시작되면서 1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며 “지난해 자산을 양수한 6000평 규모의 신규 생산라인이 6월 중에 가동을 시작하면 북미향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환율까지 우호적인 상황으로 북미향 실적 성장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고 말했다.

1분기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서는 “안티에이징 신약 개발에 따른 동물 실험 진행으로 연구비용이 증가했지만 하반기부터 북미향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올해말에는 호실적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신규로 진행중인 안티에이징 신약 개발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동물 안정성 실험을 완료하면 곧바로 미국 FDA 임상 2상 진입을 기대중이다.

와이오엠이 진행 중인 안티에이징 신약 사업은 항암제 치료로 발생하는 노화세포를 억제하거나 치료하면 면역억제와 조기노화 등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고 암의 재발 및 전이까지 방지할 수 있어 암환자에게 높은 효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와이오엠은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8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3.6%, 8.8% 감소했다.
와이오엠로고.[이미지=와이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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