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탐사봇]스맥(3,115 -0.48%)(099440)은 1분기 개별기준 매출 36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억 6,700만 원, 당기순손실은 6억 5,000만 원이다.

연결기준 역시 매출액 33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 상승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5억 8,900만 원과 10억 2,600만 원으로 매출성장 및 이익률이 개선됐다.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통상 1분기가 비수기이고, 국내 제조업경기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당사도 영향을 받고 있지만, 전년도 수주한 해외매출이 원활히 진행됨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며 “해외 법인의 매출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좋아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업망을 넓히고, 본격적으로 수주가 실적으로 반영되는 하반기부터는 흑자 전환 및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맥은 국내경기 침체에 따른 사업환경을 해외 및 신규사업으로 빠르게 대처 하고 있다. 전년도 수주한 해외매출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가고 있으며, 스마트팩토리를 진행하고 있는 융복합 사업도 신규고객을 유치하고 매출이 시작되는 만큼 하반기에는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동화사업 수주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ICT사업부도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100% 이상 상승했다. 스마트검침시스템 납품 등 수주물량도 늘어나고 있어 하반기를 기점으로 지속성장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맥 최영섭 대표는 “국내 제조업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해외시장 및 신규사업에 중점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고 있다”며 “모든 사업부에 인력 보강하면서, 국내외 유수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매출처 다변화 및 원활한 신규사업 진행을 통해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맥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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