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브랜드 코데즈컴바인(2,890 -2.69%)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억1321만원으로 전년비 41.5%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억3063만원으로 55.3% 늘었으며 순이익은 8억9063만원으로 4.2%로 감소했다.

회사는 올해 실적 개선을 예고했다.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은 13.2%, 당기순이익률은 12.9%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패션업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모바일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코데즈컴바인은 여전히 백화점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소비자 관점에서 고유의 브랜드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확고한 판매 전략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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