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경인양행, 3억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14 11:46 수정2019.05.14 1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인양행은 자기주식 6만6118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주식매수서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이며 처분예정금액은 약 3억2000만원이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원상사, 보통주 90% 감자 결정 미원상사는 배당 가능 재원 확보를 위해 90%의 비율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의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감소시키는 방식이다.이번 감자로 자본금은 293억원에서 66억원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7월 29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3일이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경인양행, 자기주식 5400주 처분 결정 경인양행은 5434주(3798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다.처분예정기간은 이날이다.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6990원이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경인양행, 자사주 1만주 처분 결정 경인양행이 주당 4660원에 자사주 1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햇다. 처분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