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자기주식 6만6118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주식매수서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이며 처분예정금액은 약 3억2000만원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