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사이언스(47,500 -2.66%)는 올 1분기에 매출 244억원, 영업이익 54억원, 순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각각 사상 최대 실적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0.9%, 영업이익은 92.7%, 순이익은 83.8% 증가했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매출 27.7%, 영업이익 72.0%, 순이익 57.4% 늘었다.

주력 제품인 석류농축액 관련 제품군의 판매증가 및 독점 소재인 유기농새싹보리착즙분말의 판매호조, 1분기 출시한 장 건강 신제품과 다이어트 신소재제품의 출시 성공 등을 사상 최대 실적의 요인으로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실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2분기에는 에이치엘사이언스의 독점기술인 'HL-JOINT 100'(관절 및 연골 건강 개선)과 신소재 'HL-BL POWDER'(피부보습, 탄력, 주름, 피부밝기 개선) 등 기능성 신제품군 출시 예정으로 실적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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