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프엠(3,520 +5.23%)은 고효율·고용량 이차전지 소재의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코스모신소재(12,300 +7.89%)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를 통해 더블유에프엠의 이차전지 SiOx(실리콘산화물계) 음극재 및 코스모신소재의 LCO 양극활물질에 대한 사업 등의 상호 교류로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코스모신소재는 스마트폰과 반도체 제조 등에 사용되는 기능성필름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기존 사업과 더불어 LCO와 NCM 등 양극활물질 생산으로 이차전지 소재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더블유에프엠 관계자는 "더블유에프엠의 SiOx 음극재와 코스모신소재의 양극활물질이 적용된 고효율·고용량의 이차전지 기술 향상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더블유에프엠은 중국 및 세계 이차전지 소재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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