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좋은 1분기 실적을 내놓은 호텔신라(78,300 +3.16%)가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18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거래일보다 4000원(3.72%) 오른 1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는 전거래일인 지난 26일 장 마감 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조34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817억원으로 84.9% 급증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인천공항에서의 매출 증가, 공항 임차료에 대한 리스 회계기준 변경, 시내 면세점의 영업호조와 해외에서의 영업실적 개선이 호실적의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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