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카드, 1분기 영업익 1467억원...전년비 3%↓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26 15:52 수정2019.04.26 15: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가 2019년도 1분기 실적을 26일 공시했다.삼성카드는 1분기 매출액 8810억원, 영업이익 1467억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1% 줄었다.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203억원을 기록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정밀화학, 1분기 영업익 377억원...전년비 24%↓ 롯데정밀화학이 2019년도 1분기 실적을 26일 공시했다.롯데정밀화학은 1분기 매출액 3266억원, 영업이익 377억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감소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24.3% 줄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현대종합상사, 1분기 영업익 123억원...전년비 8%↑ 현대종합상사가 2019년도 1분기 실적을 26일 공시했다.현대종합상사는 1분기 매출액 1조1377억1500만원, 영업이익 123억2100만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48% 증가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현대위아, 1분기 영업익 146억원...'흑자전환' 현대위아가 2019년도 1분기 실적을 26일 공시했다.현대위아는 1분기 매출액 1조8494억3700만원, 영업이익 146억500만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2% 증가에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