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자동차 관련 기업 가운데 지난해 순이익 증가율 1위 기업은 태경산업(6,160 +0.98%)(015890)으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태경산업의 주당순이익(EPS)은 412원으로 전년비 45.58% 급증했다. 이어 제낙스(13,800 0.00%)(065620)(45.21%), 제일연마(6,560 +1.39%)(001560)(34.5%), 대창솔루션(924 +1.32%)(096350)(27.45%), 한창산업(6,060 +1.00%)(079170)(17.67%), 동국알앤에스(2,605 +0.19%)(075970)(15.33%), 일진다이아(33,800 +5.30%)(081000)(0.74%) 순이다.
비철금속 관련주의 EPS

비철금속 관련주의 EPS

EPS(Earnings Per Share)란 주당순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기업이 1년간 거둔 이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의미하며 EPS가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은 그 기업의 경영 실적이 양호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태경산업, 지난해 EPS 412원. 3년 연속 UP
태경산업의 EPS

태경산업의 EPS

기아차의 EPS는 2014년 119원에서 2015년 -357원으로 급격하게 감소했다. 하지만 2016년 84원, 2017년 283원, 지난해 412원을 기록하며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태경산업의 실적

태경산업의 실적

태경산업의 지난해 매출액, 5635억원으로 전년비 -0.04% 감소했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234억원, 144억원으로 전년비 19.39%, 136.0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상승의 주요원인은 제품의 원가절감과 금융비용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태경산업, 전방산업 회복으로 실적 개선

태경산업의 실적은 전방산업이 회복에 따라 개선됐다. 합금철 사업부는 전방사업인 철강업황의 회복, 과잉설비 해소, 수급균형 회복, 원재료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 2016년 2.7%에서 2017년 5.9%로 회복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의 증설로 인한 수혜를 받았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서 태경산업의 자회사 경인에코화학의 대기오염 제거용 고반응 소석회 매출이 증가했다. 경인에코화학은 수질 및 대기오염 물질 제거용 액상소석회 국내 점유율 1위 기업이다.
태경산업의 공장

태경산업의 공장

태경산업의 공장. [사진=태경산업 홈페이지]

태경산업의 주력 셍산품으로는 합금철, 석회, 중질탄산칼슘, 탄산가스, LED전구, 산화아연, 식품류, 휘발유, 카바이드 등이 있다.
태경산업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태경산업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태경산업의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한경탐사봇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607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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