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KIC)는 3년 임기의 최고투자책임자(CIO)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2016년 6월 선임된 강신우 투자담당 이사의 임기가 만료된 데 따른 공모다.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의 국내외 금융회사 또는 국제기구에서 10년 이상 투자 업무에 종사한 경험이 있어야 응모할 수 있다.

국가공무원법 33조의 ‘공무원 임용 결격 사유’에도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서류 접수 마감은 다음달 7일 오후 5시까지다. 이메일(kicrecruit@kic.go.kr)로 제출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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