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우가 투자경고종목 지정에도 4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11일 오전 9시52분 현재 한진칼우는 전날보다 1만850원(29.89%) 오른 4만7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한진칼우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지난 8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한 이후 한진칼우는 4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배당 확대, 유휴 자산 매각 등 주주 친화 정책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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