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22,900 -0.43%)가 급등하고 있다. 최대주주가 SK텔레콤(241,500 +0.42%)으로 변경되면서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42분 현재 인크로스는 전날보다 2150원(10.26%)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시작 전 SK텔레콤NHN엔터테인먼트(66,500 -0.15%)가 보유한 인크로스의 주식 278만6455주를 534억9993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취득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0.24%에 해당한다. SK텔레콤인크로스의 지분 34.60%를 보유하면서 최대주주가 된다.

회사 측은 "기술력 결합을 통한 디지털 광고 사업의 성장을 위해 취득했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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