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장중 2230선 회복

코스피가 11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2포인트(0.27%) 오른 2,230.41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3.30포인트(0.15%) 오른 2,227.69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1억원, 기관이 116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129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0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35%), 나스닥 지수(0.69%)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가 2분기에 저점을 형성할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되고 미중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SK하이닉스(1.02%), 셀트리온(1.22%), POSCO(0.18%), LG생활건강(0.28%) 등이 올랐다.

삼성전자(-0.11%), LG화학(-0.39%), 현대차(-0.78%), 삼성바이오로직스(-0.55%)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43포인트(0.58%) 오른 764.58을 나타냈다.

지수는 2.00포인트(0.26%) 오른 762.15로 개장해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23억원, 개인이 2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셀트리온헬스케어(0.86%), 신라젠(0.15%), 에이치엘비(0.12%), 스튜디오드래곤(0.44%), 셀트리온제약(1.21%) 등이 올랐다.

CJ ENM(-0.13%), 바이로메드(-0.18%), 메디톡스(-0.13%), 펄어비스(-0.99%) 등은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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