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235,000 -0.42%)NHN엔터테인먼트(76,500 -3.41%)가 보유한 인크로스(29,150 -0.34%)의 주식 278만6455주를 534억9993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취득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0.24%에 해당한다. SK텔레콤인크로스의 지분 34.60%를 보유하게 된다.

회사 측은 "기술력 결합을 통한 디지털 광고 사업의 성장을 위해 취득했다"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주요 투자 목표 달성 및 매수자 그룹과의 사업적 협력 강화를 위해 처분한다"고 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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